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AI 엔지니어로 근무하고 있는 박준형입니다.
준형님은 어떤 커리어를 거쳐오셨나요?
저는 피카부랩스에서 첫 커리어를 시작했고, 그 전에는 대학원 석사과정을 거쳐왔습니다.
산업공학을 전공했고 딥러닝 연구를 하는 연구실에서 학부 인턴부터 석사과정까지 4년가량 근무했었습니다.
연구실에서는 주로 챗봇, 대화기술과 관련된 연구와 프로젝트들을 수행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시니어를 위한 심리상담 챗봇, 간병 신청 챗봇, 주방 안전관리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했습니다.
이런 프로젝트들을 수행하기 위해 다양한 NLP 기술들을 연구했고, 그 과정에서 대단한 곳은 아니지만 운이 좋게도 SCI 저널에 논문을 게재하는 성과도 얻었습니다.
이런 경험들을 거쳐오면서 AI 엔지니어가 되고자 하는 진로 방향을 정했습니다.
피카부랩스에 어떻게 합류하게 되셨나요?
대학원을 졸업한 후에 취업을 위해 여러 회사들을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피카부랩스의 공고를 보고 지원했습니다.
피카부랩스는 극초기 스타트업이었고, 저 역시도 이제 막 졸업한 주니어였기 때문에 서로서로 배우면서 성장하는 환경을 기대하며 지원했고 제 역량을 좋게 봐주신 덕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어떤 역할을 하고 계신가요?
처음 입사했을 때는 홈 IoT 온디바이스 솔루션을 개발하는 업무를 맡았습니다.
RAG를 활용하여 가전기기를 제어하는 ai agent를 개발했습니다.
최근에는 앞선 프로젝트의 경험을 살려서 localdocs 개발 프로젝트에서 RAG 파이프라인 등 AI 파트 전반의 개발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피카부랩스에 합류하신 후 어떤 점에서 가장 성장했다고 느끼실까요?
마음가짐이 달라졌다고 느낍니다.
ai 개발자가 되기에 무지한 부분이 많았고, 알고 있는 것도 제 생각보다 더 얕았습니다.
피카부랩스에서 일하기 전에는 ‘누군가 알려주겠지’, ‘저절로 실력이 늘겠지’라는 안일한 생각도 조금은 있었습니다.
하지만 실전은 달랐고 냉정했습니다. 공부하지 않으면 그대로 부족하고 느렸고, 공부하면 하는대로 효율이 늘었습니다.
가만히 앉아서 실력이 늘기를 바랬던 모습을 후회하며 스스로 방법을 찾으려는 자세를 배우게 된 점이 가장 성장한 점이라고 느낍니다.
피카부랩스에서 느끼는 가장 큰 가치는 무엇인가요?
피카부랩스에서 만난 여러 구성원분들에게 배울점이 많다는 점이 가장 큰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신입으로서 이렇게 다양한 경험을 해온 선배님들을 마주하며 그들의 지식을 흡수하는 기회가 흔치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피카부랩스에서 일하면서 앞으로 스스로에게 기대하는 바는 무엇이며 어떤 역할을 하고 싶은지 궁금합니다!
난관에 부딪혔을 때, 안되는 이유를 늘어놓기보다는 해결할 방법을 찾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제가 진짜 잘 못하는 것 중 하나인데…..
‘이건 이래서 안돼, 저건 저래서 안돼’ 보다는
‘이건 이래서 안되니 저렇게 해볼까?’ 를 억지로라도 실천으로 옮기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제게 업무를 맡기는 사람이 99프로 신뢰를 가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떤 동료와 함께하고 싶으신가요?
배울 점이 많은 사람, 소통하는 사람
뛰어나고 잘하는 사람도 물론 중요하지만, 저는 구성원들이 서로 잘 어울리는것을 매우 중요하게 여깁니다.
어울림은 소통에서 나오고, 배울 점이 많은 사람은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